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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와 동양계의 혼혈로 직업은 주술사이다. 아기 였을 당시, 친부는 한국으로 떠나 돌아오지 않는 상태였고 친모인 사라는 집시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그들과 함께 길거리에서 춤을 추고 악기를 연주하며 돈을 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라의 집시무리가 파리 노트르담 근처에 정착하면서 집시들의 수가 늘어나는 것을 못마땅히 여긴 극우파 청년무리가 무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면서 유혼은 지나가던 사제에게 맡겨지고 사라는 결국 행방불명 된다. 그리고 한달 후, 아기가 없어 기도하러 온 부유한 동양인 부부에게 입양되어 자랐으며 양부모의 바램대로 의학과 의술을 전공한다.